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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ifold mini wallet (해외배송 가능상품)

기본 정보
NAME Trifold mini wallet
COMPANY Mimicrow studio
PRICE ₩169,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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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기간 7일



스냅 버튼 체결 강도 문의에 대한 답변을 영상으로 담았습니다.

조금 긴 영상이지만 궁금하셨던 부분 해소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프리오더 마감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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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단 미니 지갑 [Trifold mini wallet]'



아무래도 인스타그램을 주로 하다 보니 블로그에는 진행 중인 제품이나

샘플들, 필드 테스트까지 넘어간 디자인들에 대한 소식은 전하지 못했습니다....


얼마 전부터는 인스타그램 계정을 정리해서 개인적인 부분은 절제(?) 하며

일과 관련된 사진만 올리고 있는데요.

그러다 보니 신기하게도 제품 문의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제 얼굴이 노출되면 좋지 않다는 걸 배운 소중한 경험이었습니다... 핳핳핳핳....


문의 내용은 대부분 "이 제품 출시는 언제인가요?" 또는 "제작 문의드립니다. 가격은 얼마인가요?"였습니다.


생각 같아서는 바로 사진 찍고 업데이트하고 싶지만, 가능하면 필드 테스트를 거친 후

발매하자는 생각에 다소 긴 시간 미뤄진 것 같습니다.


프리오더 진행할 제품의 선정 기준은 미발매 제품 중 필드 테스트를 거치며

가장 사용감이 우수했던 제품을 선정했습니다.


원단, 부자재, 일정한 만듦새, 그리고 편의성.

크게 네 가지를 만족시키는 것과 안정적인 재료 수급이 중요한 부분이었습니다.


저를 비롯하여 4명의 테스터가 각각 스타일에 맞게 사용을 했으며

아마도 처음인듯합니다만,,,, 모두 '매우 만족'을 전달해주셨습니다.

이 4명은 남녀 모두 사용하였으며 연세가 지긋하신 분도 포함되어있습니다.

테스트 기간은 저는 약 8개월 나머지 인원은 3~5개월의 기간을 노출하였습니다.


디테일 사진의 기준은 '블랙'색상으로 하였으며 사용시간이 가장 길었던 제가 사용한 '네추럴'색상으로

경년변화를 보여드리려고 합니다.



| 가죽 지갑은 지폐, 동전, 카드

| 다 들고 다니려면 너무 크잖아요.

    -동의합니다-


모두 만족시킬 수 없겠지만 적어도 '다' 들고 다니시는데 '작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가로 11cm x 세로 8cm의 작은 크기로 만들었습니다. 이 크기는 웬만한 카드 케이스 크기와 비슷하거나

조금 큰 정도입니다. 두께는 넣는 내용물 만큼 차이가 있습니다.





| 작아지면 다 비슷하게 생겼고

| 납작해서 손맛이 안 나요.

    -특이한 의견 감사합니다-


손에 아주 착 감기는 크기와 소재를 사용했습니다.

그립을 중시하는 저로서는 매우 만족 X1000점 정도입니다.

가죽 종류 중에서도 부드러우면서 쫀쫀한 느낌의 이태리 소가죽을 선택하였습니다.

가죽의 정확한 설명과 소개는 아래쪽에 적어두겠습니다.

모델은 핏줄이 멋진고 여자 손치고 조금 크,,,,,, 남자 손치고 좀 많이 작은 분의 도움을 받았습니다.






| 질문자1 : 저는 동전이 필요한데 지갑에 넣을 수 없어요..

| 질문자2 : 저는 동전을 안 쓰는데 동전 주머니 있는

               지갑을 써서 불편해요..

                                 -다량의 동전보다, 필요한 만큼의 동전을 가지고 다니실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없을 땐 아쉬운 동전 주머니 있을 땐 또 너무 커서 뚱뚱해지는 지갑이 속상하셨다면

아주 적당한 크기라고 자부합니다.

그렇다면 동전을 안 쓰는 분들은 어떻게 쓰면 좋을까요?

작은 형태의 주머니라서 동전을 넣지 않으셔도 무방합니다.

참고로 저는 개별 포장 상태의 소화제를 넣어 다니기도 합니다.

해외에 갔을 때는 당장 쓰지 않는 유심을 보관하기도 하고요.




지퍼는 명품 브랜드에서 볼 수 있는 'riri zipper'를 사용하였습니다.

미끄러지듯 부드러운 사용감과 열림 방지가 되는 슬라이더와 풀러를 사용해 편의성과 품질 모두 해결하였습니다.




| 카드가 많아요.

| 지갑이 작으면 돈이나 카드가 너무 적게 들어가지 않나요?

    -신용카드, 은행 카드, 포인트 카드 등등 10장의 카드를 넣기에 충분합니다-


한 곳의 지폐 슬롯과 세 곳의 카드 슬롯이 있습니다.

가죽과 캔버스 원단의 특성상 여유롭게 늘어나며 카드는 한 곳에 3장 또는 4장이 들어갑니다.

지폐는 오만원권 10장이면 꽉 차는 느낌이었습니다. 영수증까지 넣어 다니는 기준 지폐 5장 + 영수증들이

편안하게 들어갔습니다. 더 많이 가져 다니실 분 찾습니다.





| 옛날에 쓰던 찍찍이 지갑처럼 생겼네요?

    -정확하게 보셨습니다-


스케이트보드, BMX 자전거 등의 익스트림 스포츠를 좋아하던 저는

유년시절부터 벨크로 지갑을 많이 사용했는데요.

그런 이유로 2009년 처음 가죽으로 일을 시작하면서 가장 만들고 싶었던 지갑은

3단 지갑이었습니다.

첫 레더 크래프트는 아니지만 어느 정도 바느질에 익숙해진 후 만들게 된 지갑이 바로

너무 좋아하던 헤드 포터의 '그'지갑의 디자인을 참고하여 만들어보았었습니다.

그때는 기술 부족으로 조금 투박하기도 하고 크기도 만만치 않았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 경험과 기억을 바탕으로 새롭게 만들게 된 것이 바로 3단 미니 지갑이 되겠습니다.




흔히 찍찍이, 벨크로라고 부르는 것을 대신해 부착한 버튼은

이미 완성도가 입증된 'PRYM 스냅 버튼'으로 대신하였습니다.

은은한 광택이 감도는 고급스러운 황동[Brass]의 색감은 사용하는 시간이 늘어남에 따라

서서히 깎여나가고 마찰이 생겨 변화가 생깁니다.

가죽의 변화와 함께 금속도 변해가는 멋을 즐기시기에 부족함이 없습니다.

적은 힘으로도 결합이 쉽고 힘의 방향에 따라 아주 견고하게 버텨주는 훌륭한 금속 자재입니다.

큰 것보다 귀여운 크기의 버튼을 두 곳에 달아 안전하고 견고하게 마무리하였습니다.




가죽 및 원단 설명_ 색상 안내

    가죽은 이태리 'BADALASSI 社'의 'Minerva Box'가 사용되었습니다.

    MINERVA BOX (미네르바 복스)의 특징은 밀링 타입으로 가공되어 표면에

    자연적인 모미(엠보)가 있습니다.

    큰 드럼에 가죽과 약품을 일정 비율을 넣고 정해진 시간을 돌리면

    가죽이 서로 마찰되면서 자연적인 모미(엠보)가 부분적으로 생겨납니다.

    이 모미(엠보)는 인위적으로 찍은 무늬와는 달리 자연스럽게 부분적으로 나타납니다.

    'Full vegetable'로 가죽에 오일이 많이 있어서 쓰면 쓸수록 광택이 나고

    가죽 특유의 멋스러움을 느낄 수 있는 가죽입니다.

      [출처] 에쩨르레더 블로그



    안감으로 사용된 캔버스 원단은 국내산 원단으로 원단 조직의 조밀도와 발색이 부드럽고

    장시간 사용에도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는 것으로 선정하여 사용됩니다.




블랙 [왼쪽]                                              네추럴 [오른쪽]



블랙 [왼쪽] - 네추럴 [오른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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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 사진이 적습니다.

더 보여주세요.

넵!!! 바로 올려드립니다.

네추럴 역시 블랙과 동일한 안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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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달 사용 후 경년변화 영상입니다 |




| 만 8개월간 사용한 모습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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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디자인 과정에서 여러 번의 수정과 보완을 반복하고

만 8개월의 필드 테스트를 거친 완성도 높은 지갑입니다.


많은 방문과 질문, 응원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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